
새해를 믿음으로 시작하는 은혜로운 기도문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덧 1월 둘째 주를 맞이했습니다.
연초에는 주일예배뿐 아니라 수요예배를 통해
한 주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자 하는 성도들이 많아집니다.
특히 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은
새해의 결단과 회개, 감사가 함께 담겨야 하는 중요한 기도입니다.
막상 대표기도를 준비하려고 하면
“너무 길어도 안 되고, 너무 짧아도 부족한데…”
“연초 분위기에 맞는 기도 내용은 뭘까?”
이런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글에서는
✔ 예배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표기도문 전문과
✔ 왜 이런 내용으로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담아
신앙적으로도, 블로그 검색 측면에서도
모두 도움이 되도록 정리했습니다.
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의 의미
수요예배는
한 주의 중간에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다시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는 예배입니다.
특히 1월 둘째 주 수요예배는
새해의 분주함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 시기의 대표기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기면 좋습니다.
-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 지난 시간에 대한 회개와 정결함의 기도
- 새해를 향한 믿음의 결단
- 말씀 사역자와 교회를 위한 중보
- 성도들의 삶과 가정을 위한 기도
이제 이러한 흐름을 담은
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을 함께 보겠습니다.
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은혜 안에 살게 하시고
1월 둘째 주 수요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된 이후에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희의 삶을 붙들어 주시고
하루하루를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를 돌아볼 때
말씀보다 앞섰던 생각과
기도보다 많았던 염려를 고백합니다.
주님을 의지한다고 말하면서도
순간순간 내 힘과 계산을 앞세웠던
연약한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맞아 많은 계획과 다짐을 세웠지만
그 모든 것 위에
주님의 뜻이 먼저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길을 스스로 정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겸손히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새해의 열정이 일시적인 결단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작은 일상 속에서도
주님을 선택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저희의 심령을 깨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말씀이 지식으로 머무르지 않고
삶의 변화와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6년 한 해도 우리 교회가
복음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부서와 봉사자들 위에
주님의 위로와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각 가정마다 평안과 화목을 주시고,
자녀들과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바르게 자라가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이 수요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원하며,
저희의 삶 전체가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기도문을 사용할 때 참고하면 좋은 팁
- 실제 예배에서는 5~7분 분량으로 적절
- 교회 상황에 따라 환우·행사 내용 한두 문장 추가 가능
- 너무 개인적인 표현보다는 공동체 중심 표현 유지
이 기도문은
대부분의 교회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마무리 정리
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은
새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하나님 앞에서 다시 정리하는 기도입니다.
말을 잘하는 기도보다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드려지는 기도가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만듭니다.
이 기도문이
예배를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